칼바람 쓰레쉬 템트리 알아보기!
쓰레쉬는 아시다시피 협곡에서는 서폿으로 활용되는데요,
칼바람에서는 포지션이 굉장히 어정쩡해서 어떻게 템트리를 올려야 할지 애매합니다.
개인 취향도 있겠지만 탱위주에 딜을 섞는 정도가 가장 무난하더라구요.
오늘은 칼바람 쓰레쉬 템트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볍게 참고만 하시고 게임내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경해 보시기 바랍니다.
칼바람 쓰레쉬 템트리 시작은 군단의 방패 or 망령의 두건 중에서 선택합니다.
정령의 형상이나 강철의 솔라리 팬던트 중에서 첫코어탬으로 갈 하위 템으로 시작하는거죠.
쿨감과 CC가 아픈 조합이라면 정령의 형상을 먼저 가고 방어와 쉴드를 생각하면 솔라리부터 갑니다.
얼어붙은 심장은 쓰레쉬와 시너지가 좋은데 쿨감과 마나 보충에 좋습니다.
란두인의 예언은 궁극기를 쓸때 활용도가 많고 단단하게 해줘서 탱템으로 좋습니다.
벤시의 장막 역시 생존력을 높여주기에 하나 챙겨주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같은 편에 지켜줘야 할 딜러가 있다면 기사의 맹세도 좋습니다.
신발은 헤르메스가 가장 무난합니다.
이것으로 칼바람 쓰레쉬 템트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 피지컬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굳이 탱템이 아니더라도 본인에게 맞게 선택해서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